SNS소식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방송인 샘 해밍턴(44)이 아들 윌리엄 해밍턴(정태오·5)의 근황을 전했다.
18일 윌리엄 해밍턴 인스타그램에는 "오늘은 아이스하키 하는 날~다른팀과 게임이 있는데 유투브로 촬영도 있데요^^. 더 열심히 멋있게 경기를 해야겠어요. 비버즈 화이팅!!!!"라는 글과 세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윌리엄은 차 안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시크한 매력을 뽐냈다. 클수록 아빠를 닮아가는 모습이다.
네티즌은 “인물이 훤하다” “너무 잘생겼다” 등의 반응.
샘 해밍턴 가족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윌리엄과 동생 벤틀리 해밍턴(정우성·4)는 유튜브 채널 '더 윌벤쇼'로 얼굴을 비추고 있다.
[사진 = 윌리엄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