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배우 라미란이 금메달을 차지한 아들을 자랑했다.
라미란은 19일 인스타그램에 "우리 아들넘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단체 스프린트 금메달 땄데요 어흑"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라미란의 아들이 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 위에 올라선 모습이 담겼다.
이에 라미란은 "장하다 내 아들!! 장하다 대한민국!! 남은 경기도 다치지 말고 파이팅이야"라고 덧붙여 아들을 응원했다.
이를 접한 배우 이세영은 댓글을 통해 "어머 어머 축하해요 언니!!! 경사네요 경사"라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배우 유선도 "까아~ 언니! 너무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라미란은 지난 4월 종영한 MBC, 라이프타임채널 '라미란의 빈집살래 시즌2'에 출연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라미란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