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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무, 데뷔 8주년을 찜찔방에서?…찜질복을 입어도 '힙해'
2022-06-19 11:27:1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그룹 마마무가 특별한 데뷔 8주년을 보냈다.
마마무 솔라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다른 8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마무의 네 멤버 솔라, 휘인, 문별, 화사가 찜질방에 모여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푸근한 황토색 찜질복을 입고도 감출 수 없는 이들의 '힙함'이 인상적이다.
한편, 지난 2014년 6월 19일 데뷔한 마마무는 이날 데뷔 8주년을 맞이했다.
[사진 = 마마무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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