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이현호 기자]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하나시티즌이 특별한 이벤트를 기획했다.
대전하나시티즌은 오는 6월 21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홈경기를 갖는다. 리그 2위 대전과 1위 광주의 맞대결이다. 현재 두 팀의 승점 차이는 9점이다.
대전은 지난 19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홈경기에서 3-2 승리를 거두며 홈 17경기 무패(12승 5무) 구단 신기록을 달성했다. 지난해 7월부터 1년 가까이 안방에서 패배가 없다. 1위 광주FC와 맞대결에서도 승리한다면 진정한 홈 절대 강자의 면모를 이어가게 된다.
이번 대전 홈경기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전지방보훈청 함께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입장객 선착순 1,000명에게는 호국보훈의 달 기념 뱃지가 증정되며 국가유공자 100명을 초청한다. 특별한 시축도 진행된다. 6.25 참전용사, 보훈청장 등이 시축자로 나선다. 또한 장내이벤트를 통해 보훈 굿즈가 경품으로 증정된다.
대전은 2022년 1차 ‘팬프렌들리 클럽’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관람객 선착순 1,000명에게 간식을 증정한다.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1라운드부터 16라운드까지 가장 팬 친화적인 활동을 펼친 구단에 주어지는 상이다. 1차 심사위원회 평가(40%), 기자단 투표(40%), 팬 투표(20%)를 합산해 가장 높은 점수를 얻은 구단이 수상하게 된다.
대전은 지역 소상공인 협업 프로젝트인 ‘함께가게’, 초·중등학교 대상 학교 방문 프로그램인 ‘K리그 축구 선수와의 만남’, 여성 축구 동호인들을 위한 축구 강습 프로그램 ‘왓 위민 원트’, 소외계층 아동들을 지원하는 ‘아이들이 행복한 대전 만들기 캠페인’등을 통해 활발한 지역 밀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도 K리그2에서 1차, 2차, 3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을 석권했다. 연말에는 2021시즌 K리그 통합 ‘팬 프렌들리 클럽’상도 수상했다. 기세를 몰아 2022시즌에도 팬 프렌들리 구단으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대전하나시티즌 제공]
이현호 기자 hhh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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