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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배우 유인영(본명 유효민·38)이 비주얼로 필드 위를 밝혔다.
19일 오후 유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좋아♥ #골프"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골프 라운딩에 나선 그는 아름다운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카트에 앉아 해사한 미소로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유인영은 예쁘게 땋은 머리카락으로 상큼한 매력과 러블리한 분위기를 동시에 발산했다.
특히 심플한 패션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 유인영이다. 누리꾼들은 "아름다워요", "너무 예뻐요", "멋쟁이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유인영은 지난 4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특별출연했다. 같은 달 플럼에이앤씨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며,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유인영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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