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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할리우드 배우 글렌 포웰(오른쪽)이 19일 오후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영화 '탑건: 매버릭'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머리 위로 하트를 만들어 보였다.
'탑건: 매버릭' 팀은 생애 10번째 내한을 맞은 톰 크루즈를 필두로 제리 브룩하이머, 마일즈 텔러, 글렌 포웰, 제이 엘리스, 그렉 타잔 데이비스는 레드카펫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을 소화한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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