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본명 배수지·28)가 빼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림 문자와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수지는 해변가에 앉아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길게 늘어뜨려 청순미를 더한 수지였다. 역광에도 문제 없는 자체발광 자태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수지는 오는 24일 쿠팡플레이 새 시리즈 '안나' 공개를 앞뒀다.
[사진 = 수지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