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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티격태격 쌍둥이 형제에게 특단의 조치를 내렸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로의 의견에 반대만 한다는 쌍둥이 형제가 나왔다.
쌍둥이 형제는 네일 유통 사업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형과 동생은 입을 모아 "서로 맞지 않는다, 매일 싸운다"고 했다. 이에 형제는 한 사람이 회사를 나오지 않고 월급만 타가는 방법까지고 고민했다.
연신 티격태격하는 쌍둥이 형제에게 서장훈은 "내가 원하는 그림이 나오지 않았다"며 서로 포옹할 것을 강력하게 권했다. 서장훈은 "꽉 안아 서로를 느껴. 그 자세로 엘리베이터를 타라"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형제는 처음엔 서로 여러차례 포옹을 했지만, 포옹한 채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라는 말에 함께 도망치며 남다른 우애를 자랑했다.
[사진 = KBS 조이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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