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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절친인 배우 최우식과의 만남을 공개했다.
뷔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최우식과의 일상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뷔와 최우식은 장난스러운 미소와 함께 나란히 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은 데이트에 안성맞춤인 캐주얼한 정장 스타일을 보여주며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이어 뷔는 최우식과 와인을 마시는 모습을 담아내며, 두 사람의 여유로운 시간을 자랑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 14일 공식 유튜브 채널 'BANGTANTV'를 통해 팀 활동 보단 개인 활동에 전념하겠다고 밝혀 큰 화제가 됐다.
[사진 = 뷔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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