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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36)가 캐나다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20일 이국주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리고기 딤섬인 줄 알았는데…오리발 물갈퀴가 있는 발이 나와 놀랐지만…ㅋ 딤섬은 완벽했다. 육즙 터짐"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젓가락으로 음식을 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러블리한 매력이 돋보이는 분홍색 원피스가 눈길을 끈다. 이국주는 결점 하나 없는 피부를 뽐내며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먹음직스러운 음식 비주얼도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맛있겠다", "물갈퀴요?", "확실히 얼굴 살이 많이 빠지셨어요", "화장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국주는 케이블채널 tvN '코미디빅리그' 등에 출연하고 있다.
[사진 = 이국주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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