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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정유미(38)가 멋들어진 근황을 공개했다.
정유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골라써보는 재미가 있는.😎" 등의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여러 선글라스를 착용하며 포즈 취하고 있는 정유미다. 브랜드 로고가 큼지막하게 새겨진 반팔 티셔츠에 와이드데님 차림의 정유미로 밝게 염색한 헤어스타일이다. 정유미의 스포티하면서 세련된 일상 패션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 네티즌이 "나이 어디로 흐르는거임"이라고 댓글 달자 "가까이서 보면 흐름이 보여요ㅋ"라고 답한 정유미다.
한편 정유미는 최근 남자친구인 가수 강타(본명 안칠현·42)와의 결혼설이 불거진 바 있다. 이에 강타의 소속사는 "두 사람은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과 관련해)아직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사진 = 정유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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