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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천주영 기자]일본판 '건축학개론'의 제작이 무산됐다.
넷플릭스 재팬은 지난 1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건축학개론'의 일본 리메이크 '사랑에 빠진 집(恋に落ちた家)' 제작 중단 소식을 전하며 "모든 제작 관계자가 크리에이티브의 방향성에 만족하는 작품을 만들고자 했다"라며 "그러나 원작에 대한 존중을 우선시하여 각 사의 동의하에 제작 중단을 결정했다"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 쟈니스 출신 야마시타 토모히사의 출연과 한일 양국의 제작진들이 함께 제작하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을 받은 넷플릭스 '사랑에 빠진 집'은 2002년을 배경으로 건축가가 되고 싶은 대학생 이부키와 이유나라는 여자의 러브스토리를 그릴 예정이었다.
한편,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여러 논란을 딛고 최근 드라마 '정직 부동산(正直不動産)'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야마시타 토모히사 인스타그램]
천 주영 기자 young199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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