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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에 음란마귀 들었나, 증거 없이 최강욱 징계”… 민주 게시판 도배됐다

시간2022-06-21 14:49:41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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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이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성희롱 발언을 하고 ‘짤짤이 해명’으로 논란을 일으킨 최강욱 의원에게 지난 20일 ‘당원 자격 정지 6개월’ 징계 처분을 결정하자,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은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취소를 요구하는 글로 도배됐다고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 소식이 처음 알려진 뒤 권리당원 게시판에 항의하는 당원들이 몰리면서 한때 접속이 원활하지 않기도 했다.

민주당의 한 당원은 게시판에 “최강욱 의원에 대한 징계를 철회하라”면서 “명백한 증거가 없다면서 한 쪽의 말만 듣고 내린 치우친 결론 아니냐”고 했다.

이 당원은 “박지현을 징계 처분하는 것이 더 합당하고 합리적”이라고도 했다. 최 의원의 징계를 강하게 주장한 박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징계하라는 것이다.

민주당 윤리심판원은 20일 회의에서 최 의원에 대한 징계 처분을 결정한 뒤 “직접 자료(증거)는 없지만, 간접 자료는 나와있다”며 사실관계에 대해 윤리심판원 위원 전체가 동일한 사실을 확정했다”고 했다.

하지만 당원들은 “최강욱을 돌려놔라”고 수백개 글을 올리면서 최 의원 징계에 항의했다. 한 당원은 “민주당은 망해야 된다”며 “아주 정신을 못 차렸다. 최 의원에게 무슨 짓이냐”고 했다.

다른 당원은 “윤리위원회 당장 해체하라”며 “윤리가 뭔지 알지도 못하는 작자들이 무슨 윤리위원회냐”고 했다.

이 당원은 “말도 안 되는 것들이 징계를 하다니, 징그러운 민주당 수박들아 국짐당으로 꺼져라”라고도 했다. ‘수박’은 강성 지지층이 ‘민주당 내에 숨어있는 국민의힘’이라는 의미로 쓰는 단어다.

“재심 과정이 있다고 하니 좀 더 지켜보겠다”고 한 당원도 있었다. 최 의원은 징계 처분 7일 안에 재심을 신청할 수 있다.

한 당원은 “머리에 다들 음란마귀가 들었나”라며 “짤짤이란 단어를 듣고 성희롱 받았다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나 그걸 징계하는 사람이나 민주당 정말 노답”이라고 했다. 최 의원의 ‘짤짤이 해명’을 왜 믿지 못하느냐는 것이다.

최 의원은 지난 4월 28일 민주당 소속 법사위 의원·보좌진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하면서 화면이 꺼져 있던 동료 의원에게 “○○○ 치러 갔느냐”고 했고, 이 발언이 알려져 논란이 되자 보좌진이 언론을 통해 “○○○가 아니라 짤짤이였다”고 해명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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