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웹드라마

구남친 알고 보니 성소수자…정혜성 "호감 생기면 직진" ('뉴노멀진')

시간2022-06-21 16:16:40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플레이리스트와 CJ ENM이 공동제작하는 요즘 애들 오피스 생존기 ‘뉴노멀진’(극본/연출 최선미)에서 주인공 차지민 역으로 열연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정혜성이 드라마 속 키워드 ‘친구’ ‘연애’ ‘직장’에 대한 톡톡 튀는 생각을 전했다.

정혜성이 출연 중인 ‘뉴노멀진’은 트렌드의 최첨단을 달리는 디지털 매거진 ‘뉴노멀진’을 배경으로, 자유분방한 MZ세대에게도 쉽지만은 않은 ‘진정한’ 친구 관계, 직장 생활, 연애를 다룬다. 최근 공개된 3, 4회에서는 두 사람 이상을 동시에 사랑하는 ‘폴리아모리’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한편, 헤어진 남자친구가 알고 보니 성적 소수자였다는 쇼킹한 상황까지 다뤄 흥미진진한 전개를 보였다.

이 모든 사건사고의 중심에 있는 차지민이 된 정혜성은 “평소에는 친구라는 존재가 오래 곁에 있는, 편안하고 소중한 사람들이라고 생각했다”며 “그런데 지민이를 연기하면서 ‘친구’란 지민이가 생각하는 우정처럼 꼭 어린 시절부터 혹은 오랜 시간 함께 하지 않았더라도, 사소한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는 사이라면 언제 어디서 만났어도 친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정혜성의 이야기처럼, 어린 시절 만났거나 관심사가 같아야만 친구라고 생각했던 극중 지민은 그들에게서 공감을 찾지 못하고, 입사 동기이자 직장 상사인 송로지(황승언), 마케터 동료 윤재이(김아현)를 곁에 있는 친구로 정의한다.

한편 ‘뉴노멀진’은 예측불허의 러브라인으로도 시선을 모으고 있다. 지민은 뭔가 비밀을 가진 듯한 실력파 뷰티 에디터 정석진(이원정)을 짝사랑하기 시작했지만, 가족 같은 선배 도보현(장의수) 역시 지민에 대한 미묘한 관심을 놓지 않는다. 정혜성은 “저는 누군가를 좋아하면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스타일이라, 호감이 생기는 상대가 나타나면 솔직하게 직진한다”며 “상대도 저랑 비슷한 성향이었으면 좋겠고, 차분하고 잔잔한 사람과 소소한 일상을 함께 공유하는 편안한 연애를 꿈꾼다”고 ‘인간 정혜성’의 연애관을 전했다.

정혜성은 ‘뉴노멀진’ 속에서 입사 동기를 상사로 모시는 에디터로 전쟁 같은 직장생활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직장인이 된다면 맡고 싶은 직무’에 대해 정혜성은 “배우 일 말고 다른 직업은 생각해본 적이 한 번도 없었지만, 아무래도 평소에 패션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 ‘패션마케팅’ 직무를 맡아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며 또다른 삶을 상상해 보기도 했다.

[사진 = 플레이리스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썸네일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썸네일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지소연, 송재희 깜짝 이벤트에 ‘눈웃음’…결혼 9년차면 남편도 바뀐다 [MD★스타]

베스트 추천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