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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양미라(40)가 수영복을 입은 채 아름다운 D라인을 자랑했다.
양미라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양미라의 모습이 담겼다. 양미라는 검은색 수영복 수영복을 착용, 만삭 D라인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검은색 리본으로 장식한 밀짚모자와 분홍색 셔츠를 더해 남다른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임신 중에도 개성을 잃지 않는 양미라의 센스가 감탄을 자아낸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신욱(42)과 결혼, 2020년 큰 아들 서호를 낳았다. 지난 1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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