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KT 박병호가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KT 위즈 경기 5회말 첫 타자로 나와 솔로홈런을 쳤다.
박병호는 이승엽의 8년 연속 20홈런을 넘어선 KBO 최초 9시즌 연속 20홈런을 기록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