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김도영 동점타→박찬호 결승타 포함 3타점→임기영 2승→롯데 빛 바랜 추격전→KIA 2연패 탈출[MD광주]

시간2022-06-21 21:40:5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광주 김진성 기자] KIA가 활발한 타선을 앞세워 2연패서 벗어났다.

KIA 타이거즈는 21일 광주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의 홈 경기서 6-5로 이겼다. 2연패서 탈출했다. 34승31패1무로 4위를 지켰다. 롯데는 29승35패2무로 8위.

KIA 선발투수 임기영이 시즌 2승(4패)을 따냈다. 5⅓이닝 8피안타 6탈삼진 1사사구 2실점했다. 뒤이어 가벼운 팔꿈치 염증을 극복하고 돌아온 이준영이 ⅓이닝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복귀 신고식을 했다. 이준영이 내려가자 2021시즌을 마치고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은 박준표가 역시 복귀전을 가졌다. ⅓이닝 무실점했으나 승계주자를 홈으로 보내줬다.

롯데가 먼저 득점했다. 1회초 선두타자 황성빈의 번트안타와 전준우의 우중간 2루타로 가볍게 균형을 깼다. 이대호의 1타점 좌전적시타도 나왔다. 그러나 이후 임기영에게 틀어 막혔다. KIA는 1회말 박찬호의 우중간 2루타와 이창진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로 추격에 나섰다.

KIA는 2회에 승부를 뒤집었다. 1사 후 이우성의 우중간 2루타와 한승택의 몸에 맞는 볼에 이어 김도영이 좌중간 동점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계속해서 박찬호가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뽑아내며 역전했다.

KIA가 승기를 잡은 건 4회였다. 김선빈의 좌중간안타에 이어 이우성의 번트 타구를 투수 찰리 반즈가 잡다가 놓치는 실책을 범했다. 한승택이 희생번트에 성공하면서 1사 2,3루 찬스. 김도영이 범타로 물러났지만, 박찬호의 좌중간 2타점 적시타, 이창진의 좌중간을 가르는 1타점 2루타로 도망갔다.

롯데는 6회초 한동희의 좌전안타와 상대 폭투, DJ피터스의 2루 땅볼로 1사 3루 기회를 잡았다. 2사 후 정보근이 추격의 좌중간 1타점 적시타를 날렸다. KIA가 7회부터 필승조를 가동했으나 추격은 계속됐다. 전준우의 우중간안타, 이대호와 한동희의 볼넷으로 2사 만루 찬스를 잡은 뒤 피터스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터트렸다.

그러나 끝내 장현식~전상현~정해영으로 이어지는 필승계투 J트리오를 완전히 공략하지 못하면서 역전의 기회는 없었다. 롯데 선발투수 반즈는 5이닝 8피안타 2탈삼진 1사사구 6실점(3자책)으로 패전투수가 됐다.

[박찬호.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썸네일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썸네일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 썸네일

    안유진, 햇살 담은 '보조개' 미소…"행복한 하루"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나솔' 10기 정숙, 뺨 때리고 가짜 명품 팔고…논란 연속 [MD이슈]

  • ‘김다예♥’ 박수홍, 70억 아파트 이자 외에 “열심히 사는 이유” 뭔가 봤더니

  • 선우용여, 호텔 조식은 좋아도 명품은 아울렛! "정가 주고 못 사"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산다라박, 블랙 슬립+고글 선글라스 조합...이 패션 소화한건가? [MD★스타]

베스트 추천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요정컴미' 전성초, 아이 출산했다…유산 아픔 극복 "보호해야 할 생명 생겨"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쌍둥이 임신 중' 김지혜 "86년생 맞아요! 네이버에 나오는 88은 뻥"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