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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김다솜(29)이 체중 감량 의지를 다졌다.
22일 김다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조금만 더 먹고 이제 진짜 살 빼야지"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다솜은 화장기 없는 얼굴로 정면을 바라보며 미소 띠었다. 날렵한 턱선에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고기와 후식 등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들은 "뭐가 살 쪄! 기만좌 김다솜", "많이 먹어도 돼", "안 빼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다솜은 지난해 스토리제이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새 출발을 알렸다.
[사진 = 김다솜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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