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제

국힘 윤리위 내달 7일로 연기…진중권 “이준석 징계시 2030 대거 이탈”

시간2022-06-23 05:32:30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TV조선 '강적들' 캡처

[마이데일리 = 김성호 기자]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이 제기된 이준석 대표에 대해 내달 7일 회의하기로 했으나 진중권(사진) 전 동양대 교수는 “이 대표를 징계하게 되면 (국민의힘 지지층 가운데) 2030 (남성 세대)들은 대거 이탈할 것”이라고 22일 전망했다.

문화일보에 따르면 진 전 교수는 이날 CBS라디오 ‘한판승부’에서 이 대표에 대한 징계가 이뤄질 경우 2030세대 남성들이 “자기들에 대한 공격으로 받아들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 (지지층)이 이질적인 두 세력의 기계적 결합, 화학적 결합이 아니라 이질적 결합”이라며 “주로 2030 남성들이 있고 저쪽에 6070(세대)의 전통적인 지지자들이 있다”고 설명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지금 주요한 선거가 다 끝났다”며 “이제 부각되는 것은 2030(세대) 특히 이 대표의 언행 같은 것들이 짜증 나는 부분들이 아니겠냐”고 말했다.

또 “그러지 않아도 윤석열 정부가 지금 ‘MB(이명박 전 대통령) 시즌2’가 되지 않았냐”며 “여기서 그냥 그대로 돌아가게 되면 ‘저 당은 역시 변하기 힘들겠구나’라는 판단을 유권자들한테 줄 것이고 그럼 다음 총선에서는 암울한 결과를 낳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진 전 교수의 이 같은 언급 이후 국민의힘 윤리위는 이날 밤 늦게 회의를 마치며 내달 7일 회의를 열고 이 대표의 소명을 들은 뒤 징계 여부나 수위를 심의·의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의혹에 관련돼 ‘증거 인멸’ 의혹이 제기된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 대해서는 징계 절차를 개시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오전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도 진 전 교수와 비슷한 맥락의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그는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뚜렷한 증거도 없이 이 대표를 징계하면 국민은 (국민의힘이) 옛날의 새누리당으로 돌아간다고 생각할 것”이라며 “다시 국민의힘이 우향우로 가는 모습을 보여 ‘옛날 정당으로 다시 가지 않느냐’ 하는 염려가 되는데 대표까지 그렇게 만들어 놓을 것 같으면 치명적인 상처를 입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또 김 전 위원장은 “당 대표를 징계하는 과정에서 뚜렷한 증거도 없이 그냥 막연하게 품위니 어쩌니 이래서는 판단할 수 없다”며 “경찰 조사가 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 윤리위가 판단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김성호 기자 shkim@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썸네일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 썸네일

    ‘임창정♥’ 서하얀, 아들 잘 키웠네

  • 썸네일

    지드래곤, 갈수록 귀여워지네 “따르릉 따르릉”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7월 결혼' 김준호 "♥김지민에 부렸던 자존심, 모두 날릴 것" [독박투어](종합)

  • 주우재, 정재형 집 화장실 휴지 보고 충격받아…"왜 수건이 걸려있어요?"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원조요정’ 성유리, 운전을 얼마나 위험하게 하길래

  • '이렇게 허무할수가' 이정후, 대타로 나서 스윙 한 번 못하고 루킹 삼진... '채프먼 끝내기포' SF 이틀 연속 짜릿 역전승

베스트 추천

  • 故 함효주, 교통사고로 떠난 별…오늘(8일) 12주기 [MD투데이]

  • '김호진♥' 김지호, 민낯+자택+집밥 완전체 '포착'…여배우의 소탈한 여름

  • ‘광장’ 이준혁, “매력적이고 섹시한 남기석”

  • '9세 연상♥' 손연재, 화보 같은 엄마 모드 포착…주말엔 아들과 여의도 데이트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파산설’ 저스틴 비버, 갈수록 초췌해지는 얼굴 “보는게 안타까워”[해외이슈]

  • 썸네일

    “불타는 낙하산 메고 16번 고공점프” 톰 크루즈, 기네스북 올랐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모든 걸 붓겠다"라고 이야기했는데 동료들이 모든 걸 부어줬다 [곽경훈의 현장]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