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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양미라가 슈퍼맘의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 안 힘들다", "행복하다", "산소같은 느낌 16kg" 이라는 글을 연이어 올리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만삭의 양미라가 첫째 서호 군을 들어서 안고 있다. 행복하다는 말과는 반대로 다소 시무룩한 표정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장난스러운 아들의 표정과 임신 9개월인 양미라늬 만삭 D라인이 시선을 끌고 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 2020년 큰 아들 서호를 낳았다. 지난 1월 둘째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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