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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최근 프리미어리그에서 비중있는 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 중 한명으로 드러났다.
영국 스포츠키다는 23일(한국시간) 2016-17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결승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 5명을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6-17시즌부터 프리미어리그에서 6시즌 동안 89골을 터트린 가운데 결승골을 28차례 성공시켰다. 손흥민이 성공시킨 3골 중 1골은 팀을 승리로 이끄는 결승골로 연결됐을 만큼 손흥민은 승부처에서 맹활약을 펼쳤다. 손흥민은 레스터시티의 제이미 바디와 함께 지난 6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결승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스포츠키다는 '손흥민은 지난 5-6시즌 동안 정상급 활약을 펼쳤다. 오프사이드 트랩을 돌파하는 능력이 있고 골문앞에서 양발을 모두 사용할 수 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치명적인 골을 터트리며 팀을 도왔다'며 손흥민의 득점력을 조명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성공시켜 아시아 선수로는 역대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개인 통산 93골을 기록 중인 가운데 현역 선수로는 프리미어리그 100골 고지에 가장 가까운 선수이기도 하다.
손흥민과 바디가 최근 6시즌 동안 결승골을 28차례 터트린 가운데 리버풀에서 활약한 마네는 최근 6시즌 동안 결승골을 29번 성공시켜 프리미어리그에서 결승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리버풀의 살라는 최근 6시즌 동안 결승골을 34차례 성공시켜 결승골을 가장 많이 터트린 선수 2위를 기록했다. 최근 6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가장 많은 결승골을 터트린 선수는 38골을 성공시킨 케인이었다. 손흥민을 포함해 최근 6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에서 결승골을 가장 많이 성공시킨 5명의 선수들은 최근 4시즌 동안 득점왕을 번갈아가며 차지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한편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은 다음달 방한해 국내에서 두차례 프리시즌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다음달 13일 서울에서 K리그 올스타와 대결한 후 16일에는 수원에서 세비야와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프리시즌 일정을 마친 후 오는 8월 6일 사우스햄튼을 상대로 2022-23시즌 프리미어리그 첫 경기를 치른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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