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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김성은(38)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김성은은 2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인과 한 베이글 가게를 찾은 사실을 알리며 사진도 공개했다.
거울 셀카로, 흰색 반팔 티셔츠에 데님 쇼트팬츠 차림의 김성은이 다리를 꼬고 의자에 앉아 미소를 보내고 있다. 김성은의 자그마한 얼굴, 길쭉한 기럭지 등이 돋보인다. 가게 앞에서 찍은 사진에선 선글라스를 쓴 채 두 손 가득 짐을 든 채 미소 짓고 있다.
김성은은 전 축구선수 정조국(38)과 2009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 = 김성은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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