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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휴가를 예고했다.
김새롬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무 전화 안받을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50일만에 처음 쉬는거거든요. 그치만 이 휴가 끝나면 다시 잘해줄게요"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닷가에 김새롬의 신발과 음료캔 등이 놓여있다. 여유로운 휴가를 즐기는 중인 듯한 분위기가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에 팬들은 "어디로 간거냐", "휴가 부럽다", "곧 장마에요"라고 댓글을 게재하기도.
한편, 김새롬은 MBN '우리 이혼했어요 시즌2'에 MC로 활약 중이다.
[사진 = 김새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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