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한혁승 기자] 23일 오후 경기도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KT 위즈 경기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장맛비가 내리고 있다. 방수포 위로 고인 빗물. 이날 오후부터 24일까지 전국적으로 장맛비가 내린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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