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재석♥' 박솔미, 애둘맘은 어쩔 수 없지…30분의 자유 만끽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배우 박솔미(44)가 짧은 휴식을 즐겼다.

박솔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캬. 30분 후 하원. #꿀맛30분 #30분의자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솔미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치킨과 맥주가 담겼다. 바삭바삭한 후라이드 치킨과 시원한 맥주가 절로 군침을 돌게 한다. 비록 하원을 앞두고 즐기는 짧은 휴식이지만 금요일 낮 여유를 즐기는 박솔미의 일상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박솔미는 지난 2013년 배우 한재석(49)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 = 박솔미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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