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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걸그룹 마마무 멤버 화사(본명 안혜진·26)가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24일 화사는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대 백스테이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화려한 무대의상과 메이크업을 걸친 모습이다.
공연을 위해 꾸민 화사는 섹시미를 한껏 발산했다. 밝은색의 비키니와 어깨 트임 상의로 과감한 스타일링을 연출했고, 특히 수영복 바지 위 풀어 헤친 청바지를 걸쳐 개성을 드러냈다.
화사는 이날 '워터밤 서울 2022' 무대에 올랐다. 대세 아티스트답게 여름 축제에 어울리는 아우라가 눈길을 끈다.
한편 화사는 마마무 활동 외에도 MBC '나 혼자 산다' 등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솔로 두 번째 싱글 '길티 플레져(Guilty Pleasure)'를 발매했다.
[사진 = 화사 인스타그램]
오윤주 기자 sop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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