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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브루스 윌리스와 데미 무어 사이에서 태어난 맏딸 스카우트 윌리스의 근황이 전해졌다.
데미 무어는 24일(현지시간) “우리 아기의 데뷔 앨범이 나왔어요. 이번 앨범에 심혈을 기울여 전 세계와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가서 들어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스카우트 윌리스는 군살 하나 없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최근 실어증 진단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데미 무어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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