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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섹시가이 시절을 추억했다.
장성규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년 전 오늘"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장성규는 상의를 탈의하고 초콜릿 복근을 뽐냈다. 이에 대해 그는 "그립지만 다신 없을 순간"이라며 "#섹시성규 #섹규 #정신차려 #이섹규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와 대박" "사진 도용하면 안 된다"" "겨드랑이 털 흰색인 줄 알고 깜짝" "하의 조금만 더 내리면 뉴스 나올 듯" "상체가 엄청 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장성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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