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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양미라가 일상을 공유했다.
양미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들) 서호 재우다 깜짝 잠들었더니 주수 사진을 찍어놨네. 오늘부터 36주차. D-21"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출산이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양미라는 만삭의 배를 드러낸 채 아들과 함께 곤히 잠든 모습이다.
양미라는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2020년 첫 아이를 품에 안았다.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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