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화예능

"아무리 친해도 며느리는 딸 아니야, 알지?" 박미선의 현실조언 ('고딩엄빠2')

시간2022-06-27 16:36:23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개그우먼 박미선이 고부 관계에 대한 조언을 건넸다.

28일 방송되는 MBN '고딩엄빠2' 4회에서는 ‘두 아들 맘’ 조민영이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아이를 돌보는 일상을 공개하는 한편, 남편 추윤철이 아내와 어머니 사이에서 눈치 보며 살았던 과거 에피소드를 방출해 짠내 웃음을 유발한다.

이날 조민영은 성진(7세), 성찬(5세) 형제의 하굣길을 담당해주는 시어머니를 위해 남편과 함께 음식을 포장해 와 집에서 저녁을 먹는다. 그러다 추윤철은 엄마에게 “언제 우리가 제일 예뻐?”라고 묻고, 시어머니는 “내가 신경 안 쓰도록 생활해주고 있는 너희들에게 늘 고맙지~”라며 웃는다. 이어 조민영을 향해 “넌 내 딸이다. 며느리가 아니라 엄마 딸이야”라고 애정을 드러낸다. 하지만 VCR로 이를 지켜보던 박미선은 “아무리 친해도 며느리는 친딸 같은 거지, 친딸은 절대 아니야, 알지?”라고 ‘고부 사이’를 정의해 현실 웃음을 유발한다.

잠시 후, 추윤철은 “처음에 엄마와 (조)민영이가 많이 싸우지 않았냐”고 과거를 소환해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나아가 “성진이 아기 시절에 집에 들어오면 항상 두 사람이 냉전이었다”고 갑자기 폭로해 아내와 엄마를 당황케 한다. 추윤철은 “엄마가 서운해 할지 모르겠지만, 당시에 (내가) 아내 편을 좀더 들었다”라고 한 뒤, 고부 갈등 시절의 에피소드를 끊임없이 방출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동공지진’을 일으키다가, 추윤철을 향해 “눈치 좀 챙겨!”라며 버럭해 짠내 웃음을 안긴다.

추윤철의 어머니 역시 아들의 폭로에 작심 발언을 날린다. 어머니는 “고등학생 시절 민영이가 우리 집을 들락날락 했던 것을 목격했다”고 밝혀 조민영과 추윤철을 얼어붙게 만든다. 이를 전혀 몰랐던 아들은 “(우리 둘이 집에) 들어가는 걸 봤는데 왜 아무 말을 안했냐?”라고 물었고 어머니는 당시 속마음을 솔직하게 밝혀 모두의 ‘격공’을 불러일으킨다.

제작진은 “지금은 누구보다 화목한 가정이지만 조민영이 첫째를 임신했을 당시 시어머니와 고부 갈등을 겪기도 했다고 한다. 이날 공개된 조민영, 추윤철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른 풀스토리에 3MC는 물론, 스페셜 게스트 사유리, 이인철 변호사와 김여정 심리 상담가도 격한 공감과 응원을 보냈다. ‘MZ세대’다운 힙한 조민영-추윤철 부부의 이야기에 애정 어린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고딩엄빠2'는 28일 밤 10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MBN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썸네일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썸네일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썸네일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피로연서 끝내 눈물…채리나 "♥아내, 돌아가신 母 보낸 선물" 눈물 축사 [아형](종합)

베스트 추천

  • 진서연, 러닝하다 '마늘 축제'... 마늘1kg 들고 "한팔치기 러닝 완"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지연, 꽃 타투 드러낸 반전 근황…“청순+섹시 다 가졌다”

  • '11개월만 이혼' 김보라, 일본으로 떠났다…악뮤 수현과 찾은 행복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