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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배우 김지훈(41)이 배우 이주빈(33)과 보낸 한때를 공유했다.
27일 김지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선+덴버"라고 짧게 쓰고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 등장한 김지훈과 이주빈은 넷플릭스 시리즈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에 나오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있다. 이주빈은 김지훈의 어깨에 기댄 채 옅게 미소 지어 보였고, 김지훈도 환한 웃음을 띠었다. 두 사람의 선남선녀 자태 역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4일 공개된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은 하루 만에 넷플릭스 TV 프로그램 부문 전 세계 3위를 기록했다.
[사진 = 김지훈 인스타그램]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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