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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베테랑 개그우먼으로 구성된 'FC 개벤져스'가 '골 때리는 외박'을 통해 웃음을 찾는 여행을 떠난다.
29일 방송되는 SBS '골 때리는 외박'에서는 축구장을 벗어나 한껏 들뜬 ‘FC 개벤져스’의 모습이 공개된다. 운동복이 아닌 화려한 패션으로 나타나 제대로 놀아보자는 포부를 밝힌 멤버들은 그동안 목말랐던 개그 본능을 마음껏 뽐냈다. 고삐 풀린 ‘FC 개벤져스’의 텐션에 개그계 선후배인 이수근과 이진호조차 놀라며 오프닝부터 분위기가 후끈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이렇듯 즐거운 여행을 꿈꾸던 멤버들은 숙소로 향하고, 그때부터 반전 여행의 실체가 드러났다. 마을 입구에 도착한 멤버들은 차에서 내려 걸어 들어가야 한다는 제작진의 말에 의아해했고 점점 더 한적한 곳으로 걸어 들어가자 급기야 술렁이기 시작했다. 개벤져스 멤버들이 의심 가득 안고 도착한 곳은 힐링 숙소가 아닌 극한의 오션뷰를 자랑하는 숙소였다. 하지만 극한 숙소보다 개벤져스를 더 놀라게 한 최고의 반전은 몰래 온 손님이었다. 반전 여행을 기획하며 찾아온 몰래 온 손님은 ‘FC 개벤져스’를 위해 정신력 강화 콘셉트의 여행을 주문했는데, 과연 몰래 온 손님의 정체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정신력 강화를 위한 첫 번째 일정은 점심 메뉴 획득을 위한 팀워크 게임. 팀원 모두가 만장일치로 퀴즈를 통과해야 한다는 규칙에 멤버들은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당찬 포부와 달리 기상천외한 오답을 낸 ‘퀴즈 구멍’들이 속출, 서로를 향한 비난이 시작되며 현장을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골 때리는 외박'은 29일 밤 10시 40분 방송된다.
[사진 = S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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