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가 '에이스' 켈리의 호투와 '잠실 빅보이' 이재원의 홈런포에 힘입어 NC에 완승을 거뒀다.
LG 트윈스는 28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승리했다.
LG는 선발투수 케이시 켈리가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호투하고 6회말 이재원의 중월 2점홈런으로 4-0 리드를 잡으면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켈리는 시즌 10승째를 따내며 올 시즌 가장 먼저 10승 고지를 밟은 투수로 남았다.
경기 후 류지현 LG 감독은 "박해민이 공수주에서 완벽하게 팀 승리를 이끌었고 켈리도 켈리답게 6이닝을 완벽하게 막았다. 공격에서 6회 이재원의 투런 홈런이 추가 득점일 뿐 아니라 필승조를 아낄 수 있었던 의미 있는 홈런이었다"라고 말했다.
[LG 류지현 감독이 28일 오후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2022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NC의 경기전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사진 = 잠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