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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연봉 30% 깎고 밀라노로…1500억짜리 먹튀의 역사

시간2022-06-30 05:32:35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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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런던 유주 정 통신원] 영국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의 ‘애물단지’ 로멜로 루카쿠가 결국 밀라노행 항공기를 탔다. 환한 미소와 함께였다.

현지시간 29일 첼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루카쿠가 인터 밀란에서 임대로 2022-23시즌을 보내게 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인터 밀란은 루카쿠의 친정이다. 그는 첼시와 에버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거쳐 지난 2019년 인터 밀란으로 이적했다가 지난해 8월 첼시로 돌아왔다. 당시 첼시는 인터 밀란에 루카쿠의 이적료로 9750만 파운드, 한화 1538억 원가량을 지급했다. 첼시 영입 사상 가장 높은 금액이었다.

그러나 그는 이적 이후 잇단 부진으로 ‘최악의 먹튀’라는 오명을 뒤집어 썼다. 발목 부상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까지 걸리면서 여러모로 눈총을 샀다. 지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선 스물여섯 경기에 출전해 8골 1도움을 기록했다.

지난해 12월엔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판과의 인터뷰에서 “첼시 생활이 행복하지 않다”고 말하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많은 첼시 팬들의 공분을 샀다. 당시 루카쿠는 “토마스 투헬 감독이 다른 구성으로 스쿼드를 짜기로 했고, 나는 거기에 맞춰야만 했다”면서 자신의 부진을 투헬 감독 탓으로 돌리는 듯한 뉘앙스를 던졌다.

이날 유럽 매체들은 루카쿠의 이탈리아 도착 소식을 잇달아 전했다. 이른 아침 수많은 팬들과 취재진 카메라에 둘러싸인 채, 루카쿠는 환한 미소로 밀라노 공항 문을 나섰다. 환호하는 팬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 주는가 하면, 차에 올라타기 전 인터 밀란 스카프를 꺼내 들고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인터 밀란은 루카쿠의 임대 이적료로 690만 파운드(한화 109억 원)를 지급할 예정이다. 계약서엔 팀 성적에 따라 최대 350만 파운드(55억 원)를 추가 지급하는 보너스 조항도 붙었다. 루카쿠의 주급 역시 인터 밀란이 100% 부담하게 된다.

앞서 루카쿠는 이적을 위해 연봉 30% 삭감에 동의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그의 연봉은 세후 1000만 파운드(158억 원)에서 700만 파운드(110억 원)로 뚝 떨어지게 됐다.

[사진 = AFPBBNews]

유주정 통신원 yuzuju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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