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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비투비 이민혁(HUTA)이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30일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이민혁(HUTA)은 두 번째 정규 앨범 '붐(BOOM)'의 타이틀곡 '붐(BOOM)'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틀곡 '붐(BOOM)'은 웡크 트랩 스타일의 강렬한 비트가 인상적이며 낯섦에서 오는 새로운 설렘을 담아낸 곡이다.
지난 27일 발매된 이민혁(HUTA)의 두 번째 정규 앨범 '붐(BOOM)'이 아이튠즈 톱 앨범(Top Album) 부문에서 인도, 인도네시아, 이스라엘, 말레이시아, 태국, 필리핀, 베트남, 대만 지역에서 1위를 차지하며 솔로 파워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붐(BOOM)'은 음원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원 사이트인 벅스(Bugs) 실시간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뜨거운 컴백 열기를 실감케 했다.
이민혁(HUTA)의 신곡 '붐(BOOM)'의 무대는 30일 오후 6시 방송되는 '엠카운트다운'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제공]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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