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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최근 사모펀드 투자자와 만나 열애설이 불거진 클로에 카다시안(38)이 언니 킴 카디시안(41)이 디자인한 옷을 입고 몸매를 뽐냈다.
클로에 카다시안은 29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언니가 설립한 회사에서 최근 론칭한 누드톤의 옷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NBA스타이자 전 남친 트리스탄 톰슨(31)이 다른 여자와 바람을 피워 아들을 낳은 뒤 클로에 카다시안은 한동안 실의에 빠졌다.
그러나 최근 언니가 소개해준 사모펀드 투자자와 데이트를 즐기며 삶의 활력을 얻고 있다.
그는 톰슨과의 사이에서 낳은 딸 트루(4)를 키우고 있다.
[사진 = 클로에 카다시안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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