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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이혜성이 건치미인임을 인증했다.
이혜성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유튜브 콘텐츠 홍보에 나서며 "종류별로 웬만한 치약은 거의 다 써본 치약 덕후"라고 소개했다.
함께 올린 사진에는 이혜성이 환한 미소로 새하얀 건치를 뽐냈다. 그는 한 손으로 턱을 받치고 있는데 "치통 아님"이라고 덧붙여 깨알 웃음을 자아냈다.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 출신인 이혜성은 2019년 퇴사 후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전향했다. 현재 케이블채널 tvN '벌거벗은 세계사' 등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이혜성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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