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프로미스나인 멤버 이나경(22)이 자체발광 미모를 뽐냈다.
이나경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In Saipan🐚 #stay_this_way"라고만 짤막하게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이판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할 당시 찍은 사진들로 보인다. 차량 안에서 찍은 사진인데, 오프숄더 크롭티 차림의 이나경이 카메라를 시크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다. 이나경 특유의 커다란 눈망울이 시선을 압도하며, 인형 같은 미모는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사진을 본 같은 프로미스나인 멤버 박지원(24)은 "핫해"라고 댓글 남겼다.
이나경이 소속된 프로미스나인은 미니 5집 앨범 '프롬 아워 메멘토 박스(from our Memento Box)'를 내고 타이틀곡 '스테이 디스 웨이(Stay This Way)'로 컴백했다.
[사진 = 이나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