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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프리스틴, 희나피아 출신 김민경(24)이 청순한 비주얼을 과시했다.
김민경은 29일 인스타그램에 '#ad'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시했다. 흰색 반팔 티셔츠에 검정색 레깅스 차림의 김민경이 기지개를 켜는 동작을 취하며 미소 머금고 있는데, 김민경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잘록한 허리라인과 길쭉한 다리 등 김민경의 우월한 각선미도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사진을 본 프리스틴 출신 박시연(본명 박정현·21)은 "민경이 세상을 구한다"고 적었고, 가수 이루리(25)는 "뽀~얗다", 걸그룹 다이아 멤버 백예빈(24)은 "너무 예뻐 흐엉"이라고 댓글 남기는 등 동료들의 미모 칭찬도 잇따랐다.
김민경은 프리스틴, 희나피아 등의 그룹 활동을 통해 K팝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김민경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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