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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임유리 기자] 이지혜가 세무사인 남편 문재완이 자신과 소개팅을 한 후 바로 만나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30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가 결혼 5주년을 맞아 가족과 함께 결혼식을 올렸던 제주도를 다시 찾은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지혜는 남편 문재완과 식사를 하며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문재완이 “우리가 몇 일 날 만??지?”라며 처음 만난 날을 묻자 이지혜는 “아니 오빠가 나 빨리 바로 안 만나줬잖아”라고 대답했다.
이어 이지혜는 “처음에 전화 왔을 때 전화를 딱 받았더니 당장은 못 만나니까 2주 뒤인가 3주 뒤에 만나자는 거다. 그래서 뭐 이런 게 다 있어 막 이랬다”라며, “근데 더 애타는 거 아냐. 되게 매력 있었다”라고 당시를 회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이지혜는 남편이 자신의 조카들과 놀아주는 모습에 반했다며 “진짜 내가 느끼는 게 소개팅할 때 남자들이 여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겠다 하면 소개팅한 여자친구의 조카들이랑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줘라. 그럼 결혼할 수 있다”고 주장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영상 캡처]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임유리 기자 imyo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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