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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가수 임영웅이 '캠핑 콘서트'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이 3년 전부터 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콘서트'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글에는 지난 20년 임영웅이 라방을 통해 "라방보고 있는 사람들 다 수용해서 2박 3일동안 캠핑 콘서트를 하고 싶다"라며 "노래부르다 텐트에서 자고, 다같이 일어나서 씻고 밥해먹고 다시 노래부르기를 반복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 말을 하는 임영웅이 눈도 반짝반짝하고 행복해 보였다"면서 "영웅이는 정말 팬들만큼 어쩌면 그보다도 더 콘서트를 원하고 있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최근에도 임영웅은 자신의 생일 라방을 통해 "텐트 콘서트, 정말 넓은 공간에서 여러분도 텐트치고 저도 무대위에 텐트치고, 고기 구워먹으면서… 정말 생각만해도 행복한 상상입니다"라며 "계속 이런 이야기를 말로 해야한다. 그래야 나중에 언젠가 이뤄질수 있다"고 말하며 캠핑 콘서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한편, 임영웅은 캠핑 콘서트는 아니지만 데뷔 6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5월 6일을 시작으로 주요 도시에서 영웅시대와 만나고 있다. 첫 공연 장소는 고양이었다. 이후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서울에서 열기를 이어간다. 임영웅의 첫 단독 콘서트는 총 21회 대규모로 펼쳐진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임영웅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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