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윤이나와 임진희가 공동선두로 출발했다.
윤이나와 임진희는 1일 강원도 평창군 용평 버치힐 골프클럽(파72, 6434야드)에서 열린 2022 KLPGA 투어 맥콜-모나파크오픈(총상금 8억원) 1라운드서 5언더파 67타로 공동선두를 이뤘다. 3위 최예림(4언더파 68타)에게 1타 앞섰다.
윤이나는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를 기록했다. 3번홀과 6번홀에서 보기를 적어냈으나 7~9번홀, 16번홀, 18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11번홀에선 이글을 낚았다. 임진희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기록했다. 9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1~2번홀, 11번홀, 13~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윤이나는 생애 첫 승에 도전한다. “날씨가 더워서 힘들었는데, 좋은 스코어로 경기를 마무리할 수 있어서 좋았다. 경기 초반에 코스 공략에 어려움이 있었다. 후반에 캐디의 조언을 적극적으로 들으면서 코스 공략을 잘할 수 있었다”라고 했다.
임진희는 2021년 6월 말 BC카드-한경레이디스컵 이후 1년만에 통산 2승에 도전한다. KLPGA를 통해 “전반에는 플레이가 내 생각대로 됐다. 이대로만 치면 후반에도 8언더파 정도는 쉽게 기록할 것 같았다. 그런데 욕심이 생기고 기대가 커지다 보니 오히려 아쉬운 플레이가 나왔다”라고 했다.
박결, 이기쁨, 김지현, 박보겸이 3언더파 69타로 공동 4위, 서어진, 이가영, 강예린, 이소미, 구래현, 김보아, 김희준, 이예원, 박소혜, 황정미, 이소영이 2언더파 70타로 공동 8위다.
[윤이나(위), 임진희(아래). 사진 = 평창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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