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예능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 뿐만 아니라 시어머니의 사랑까지 듬뿍받는 비법을 공개했다.
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차예련은 맛깔나는 분짜 요리를 선보였다. 이날 차예련은 혼자 식사를 하며 와인까지 잊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결혼 전에는 술을 입에도 대지 않았다고.
차예련은 "아이를 낳고 육아에 매달리고 집착했다. 아기 낳기 전까지 둘이서 했던 게 사리지더라"라며 "남편이 둘만의 시간을 갖고 싶어하면서 술을 권했다"라고 했다.
이어 차예련은 "둘이 여행다니고 그런 행복한 시간을 보내려고 결혼한거지 아기를 낳으려고 결혼한 건 아니라고 하더라"라며 "남편은 정말 진국이다. 내 선택이 옳았다싶더라. 우리 남편 같은 사람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싶더라"라고 주상욱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주상욱과 남다른 금슬을 자랑한 차예련은 이어 시어머니와도 딸과 엄마처럼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시어머니는 차예련에 대해 "아들하고 열애설이 나기 전에 '황금무지개' 보고 참 괜찮은 배우라고 마음에 들어했다"며 "근데 아들 집에서 갑자기 처음 봤다. 그때 무슨 인형이 나오는 거 같더라. 키도 크고 나무 젓가락 같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시어머니는 며느리 차예련에 대해 "안 예쁠 이유가 없다. 우리 며느리의 단점은 너무 완벽한거다. 단점이 없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이후 차예련은 "집에 먹을게 없다"는 시어머니는 위해 다채로운 요리를 만들었다. 과일 비빔장을 이용한 물회 등과 꽃갈비 찹쌀구이까지 정갈한 요리솜씨를 보여주며 보는 이들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사진 = KBS 방송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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