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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신현준이 절친 정준호를 향해 우정의 편지를 보냈다.
신현준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감. 우성이랑 정재처럼 우리도 칸 영화제 가자그. 영화로 못가면 둘이 칸에 여행이라도 가자그"란 글을 남겼다.
신현준과 정준호는 25년 지기 절친.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서 호흡을 맞춘 신현준, 정준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신현준과 정준호는 2023년 개봉 예정인 영화 '귀신경찰'에 함께 출연한다.
[사진 = 신현준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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