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소식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코미디언 박성광(41)의 아내 이솔이(34)가 골프장 나들이에 나섰다.
이솔이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몸과 함께 스윙도 무너져내리는… 오늘 120개 칠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솔이가 방문한 골프장의 풍경이 담겼다. 깨끗하고 맑은 하늘과 우거진 나무들, 깔끔하게 정리된 잔디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말 여유롭게 즐기는 이솔이의 일상 또한 부러움을 낳는다.
또한 이솔이는 지난 5월 몸무게 41.9kg임을 밝혔던 바. 날씬한 몸매의 비결이 주말 골프가 아닌지 궁금증을 더한다.
이솔이는 지난 2020년 박성광과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생활을 공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이솔이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