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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하니(30)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양재웅(40)과의 열애 인정 후 처음으로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3일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하니는 하트가 그려진 흰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청순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 모습. 해당 게시글은 하니가 열애 인정 후 올린 첫 게시글이라 눈길을 끈다.
앞서 지난달 29일 하니의 소속사 써브라임은 공식입장을 내고 "하니 씨와 양재웅 씨가 좋은 만남을 갖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양재웅의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도 "양재웅과 하니가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좋은 만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 = 하니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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