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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30)이 워킹맘의 일상을 공유했다.
혜림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imchi stew for dinn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부엌에서 요리 중인 혜림의 모습이 담겼다. 혜림은 빨간 앞치마를 착용한 채 두부를 썰고 있다. 정갈하게 준비된 각종 재료들이 혜림의 능숙한 요리 솜씨를 짐작케 한다. 육아와 살림까지 완벽한 워킹맘 혜림의 부지런함이 감탄을 자아낸다.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았음에도 변함없는 혜림의 미모도 눈길을 끈다. 잡티 하나 없이 반짝이는 피부, 커다란 눈과 오뚝한 콧대, 밝은 미소가 아름답다. 단정히 정리한 단발머리가 상큼 발랄한 매력을 더한다. 한 아이의 엄마라기엔 믿기지 않은 청순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혜림은 지난 2020년 태권도 선수 출신 신민철(36)과 결혼해 지난 2월 첫아들을 낳았다.
[사진 = 혜림 인스타그램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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