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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엄태웅의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혜진이 딸 지온이와 무더위 속 한복체험에 나섰다.
윤혜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개의 영상을 올리면서 "하 개교기념일 실수 마이하네"라고 말했다.
윤혜진은 민속촌 한복체험을 하자는 지온이의 요구에 "진짜 잘못 들은 줄 알았다"며 결국 고집을 꺾지 못하고 그곳엘 가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저희처럼 따님이랑 단둘이 오신 어머님, 저와 똑같은 대사 '딸 엎드려! 좀 맞아야 정신을 차리지' 하시며 따님 엎어트리시던 어머님, 지온이까지 대뜸 쳐주신다고 하셔서 너무 감사했다"며 즐거웠던 추억을 공유했다.
그는 "또 하나의 추억 잊을 일은 없겠다"면서도 "폭염에는 한복체험 앵간하면 하지 말라. 사람 잡는다"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에는 민속촌을 찾아 한복을 입고 즐거워하는 지온이의 모습과 달리 지친 기색이 역력한 윤혜진의 모습이 비교돼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 윤혜진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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