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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토트넘의 콘테 감독이 프리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에 대해 다시 한번 극찬했다.
콘테 감독은 4일(현지시간) 토트넘이 공개한 영상에서 손흥민에 대한 생각을 전했다. 콘테 감독은 손흥민에 대해 "승리를 원하는 모든 감독이라면 훌륭한 재능을 가진 선수가 필요하다. 손흥민은 헌신적이고 태도나 자세에서도 인상적인 선수다. 정말 좋은 사람"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특히 "많은 사람들이 손흥민의 인간적인 면을 모른다고 생각한다. 항상 웃는 얼굴을 하고 있다. 긍정적인 사람이다"고 언급한 후 "토트넘에서 중요한 선수다. 모든 감독들은 손흥민 같은 재능을 가진 선수를 보유하는 것을 꿈꾼다"며 손흥민의 기량을 극찬했다.
손흥민은 지난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23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에 등극했다. 프리시즌 기간 중 한국투어를 진행하는 토트넘은 오는 10일 입국하는 가운데 토트넘은 오는 13일과 16일 서울과 수원에서 팀K리그와 세비야(스페인)를 상대로 두차례 친선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의 프리시즌 일정을 앞둔 손흥민은 "지난 시즌 업적들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한국에서 지내는 동안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운동은 매일 하고 있다. 한국에서 프리시즌 경기를 하기 때문에 다른 시즌들보다 더 몸을 만드는데 열중하고 있다"며 "함부르크, 레버쿠젠도 한국에 왔었는데 토트넘도 방한하게 되어 너무 좋다. 토트넘의 손흥민을 보여줄 수 있어 특별한 기회라고 생각한다. 너무 잘하고 싶다"는 각오를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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