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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이이경이 자극적으로 화제가 되는 출연자가 등장했을 때의 제작진의 심경을 전했다.
5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와 SBS PLUS의 '나는 SOLO(나는 솔로)'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남규홍 PD와 데프콘, 이이경, 송해나가 참석했다.
이이경은 "저희 프로그램에서 4기 영철이 이슈가 됐을 때 저희에게는 시청률이 올라서 좋은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PD님 표정이 가장 안 좋았다"며 "계속 시청률을 쫓아서그랬나봐 지금같은 프로그램이 되지 못했을 거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시청률은 오히려 조금 떨어져도 아름다운 반응이 있었을때 피디님의 표정이 더 좋았다"라며 "아마 그런 자극적인 면만 찾았다면 지금 같은 프로그램이 되지 못했을 것"이라며 '나는 솔로'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어 남규홍 PD는 "나는 솔로의 출연자들이 만들어가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이분들은 솔로나라에서 일주일은 보냈지만 특별한 삶을 계속 살아가고 있다. 그 후의 그분들의 삶에 대해 애정을 가지다보면 좋은 프로그램이 생기지 않을까 싶다"라며 '나는 솔로'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을 예고했다.
[사진 = ENA PLAY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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